充滿童趣的漫畫博物館 흥미진진한 만화박물관－富有內韓的網誌

2019年4月21日星期日天氣：陰

除了日本，韓國也是個漫畫多產國。我認為相較於日本，韓國漫畫的線條較為簡明，形式較俐落，色彩彩度也較高。國小時在電視上看了《Pororo》後，開始接觸韓國漫畫；國中時閱讀了姜境孝創作的《尋寶記》系列作品後，開始對韓國漫畫產生興趣。為了更了解韓國的漫畫，今天搭地鐵前往位在京畿道富川市的韓國漫畫博物館參觀。一入館參觀，便能先看到韓國的第一幅漫畫，由이도영所繪的〈插畫〉，接著陸續了解到漫畫在韓國的發展歷程。今天看的展覽中，最令我印象深刻的是《朝鮮王朝實錄》，該漫畫姜複雜的歷史化作逗趣的家族故事，看完展後，很想找這部漫畫來看。

2019년 4월 21일 (일)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의 만화도 퐁부하다. 내가 일본만화보다 한국만화의 형식과 선이 더 간단하며 색채가 더 컬로풀하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 텔레비전에 <뽀로로>를 봐서 한국만화를 접하기 시작했다. 중학교부터 강경효 작가님이 창작하는 <보물찾기 시리즈>를 읽어서 한국만화를 좋아한다. 대학교 때 웹툰를 봐서 한국만화에 관심이 있다. 한국만화를 더 알기 위해서 오늘 지하철로 부천에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에 갔다. 관람하며 먼저 한국 첫 만화는 이도영 님이 창작하는 <삽화>를 볼 수 있다. 다음으로 1970년대부터 잡지로 만화가 왕성하게 발전하고 있으면 2000년대부터 '웹툰'이라고 하는 새로운 형식이 나타니기 시작하는 것을 아는 게 가능하다. 오는 본 전시중에서 <조선왕조실록>은 제일 인상적인 것이다. 난삽한 역사가 재미있어져서 이 만화를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