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4月28日 星期日 天氣:晴
位在首爾江西區的首爾植物園將於五月正式營運,屆時將須購票參觀,趁著試營運免費參觀期間,今天便前往首爾植物園。植物園內分主題溫室、開放林及湖水公園三部分,佔地不小,可在內逛上一整天。最值得一看的便是主題溫室,內含熱帶植物園、植物文化館、種子圖書館等。在熱帶植物園內,看到了許多聽過甚至吃過,卻沒親眼見過的植物,例如我很喜歡吃的楊桃及在台灣常吃得到的木瓜。而在種子圖書館內,則能見到各植物的種子,並認識木蓮、連翹等韓國常見植物。雖然園內有些地方還在施工,但我想等工程結束後,一定會變得很美。
2019년 4월 28일 (일)
오늘 수아와 같이 점심을 먹은 후에 서울식물원에 갔다. 서울식물원은 5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하며 유료로 관람해야 한다. 그래서 무료 기간 때 갔다. 서울식물원은 온실, 열림숲과 호수공원으로 구성되었다. 그렇게 크지 않아서 하루 동안 구경하는 게 가능하다. 제일 볼 만한 곳은 온실이다. 온실 안에 열대식물원,체험관, 문화관, 도서관, 씨앗라이브러리 등이 들어있다. 열대식물원에서 많은 들어보거나 먹어보는 것는데 친히 봐 본 적이 없는 식물이 보였다. 예를 들면, 내가 열매를 먹어 좋아하는데 카람볼라를 봤다. 그리고 대만에는 파파야가 자주 먹을 수 있는데 도시에 살아서 파파야 너무를 구경해 본 적이 없었다. 서울식물원은 아직 몇몇 부분은 공사중인데 끝나면 더 예뻐질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主題溫室
↑↓熱帶植物園
↓咖啡樹
↓芒果樹
↓種子圖書館
↓主題溫室外的戶外庭園
↓湖水公園
↓開放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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