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4月30日 星期二 天氣:晴
今晚和學校一個社團CCC(Campus Crusade for Christ)的社員熙澈、 누리 、成杓及來自瑞士的Melanie一起去廣藏市場吃晚餐,再去汝矣島看夜景、搭渡輪。汝矣島是韓國知名的觀光景點,以春櫻及漢江風光聞名,只是一直都還沒有去過,所以便對這趟旅程充滿期待。實際造訪後也沒有讓我失望,造型具韓國美學講求的質樸之美的六三大樓及能盡情領略漢江景致與音樂之妙的漢江遊覽船為這趟旅程留下甜美的回憶。從六三大樓觀景台眺望到的璀璨夜景尤令人印象深刻。此外,旅伴們都相當和善而親切,託旅伴的福,今天玩得很愉快!
2019년 4월 30일 (화)
얼마 전에 기숙사 입구에 있는 공지판에서 그러는데, 한강여행행사를 봐서 오늘 저녁에 '씨씨씨'라는 동아리의 부원 희철, 누리, 성표와 스위스에서 온 멜라니랑 놀았다. 우리는 먼저 버스로 광장시장에 가서 비빔밥을 먹었다. 비빔밥을 파는 아주머니가 환대했고 친철했다. 우리 주문한 비빔밤 뿐만 아니라, 왕만두를 한턱냈다. 저녁을 먹은 후에 먹은 후에 지하철을 타고 여의도에 갔다. 여의도는 유명한 관광지인데 가 본 적이 없어서 기대가 되었다. 우리는 63빌딩 전망대에서 야경을 구경했다. 야경이 정말 멋졌다. 밀집한 빌딩이 은하처럼 한강을 따라 늘어서 있어서 장관을 이루어 보인다. 다음으로 이랜드크루즈를 탔더니 한강 위에 있는 웅장한 대교와 호호탕탕한 강이 한눈에 보였다. 발달한 문명이라서 위대한 도시가 이룬다. 길동무 덕분에 잘 즐겼다.
↑廣藏市場內的熱情老闆
↑↓3/12~9/1在63大樓觀景台展出的展覽친구들과 함께
↓63大樓夜景
↓遊覽船搭乘處
↓63大樓,據韓國美學所講求的素樸風
↓漢江遊覽船
↓船內正演奏著《鐵達尼號》主題曲〈My Heart Will Go On〉
↓漢江夜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