為醋雞湯麵而騎 팔당 라이딩－富有內韓的網誌

2019年5月1日星期三天氣：晴

今天是市立大101週年校慶，放假一日，傍晚便和單車社的忠淵及俊昊一起從學校沿著漢江騎至京畿道南楊州市。沿途先行經每次騎乘都會經過的聖水、纛島遊園地，經過蠶室後，來到了陌生的江東、京畿道的九里市、河南市，抵達目的地南楊州後，我們一同至八堂站附近一間有名的餐廳享用醋雞湯麵。今天騎的里程是目前在單車社參與過的騎乘中最長者，沿途景緻從都市變成鄉村，來回總共70公里，難怪參加這次騎乘的人這麼少。雖然很累，但是吃到美味的醋雞湯麵很值得，滑順的麵條、有嚼勁的雞肉及酸甜冰涼的醋湯，令人忘卻來時的疲勞。騎了長遠里程後，很有成就感。

2019년 5월 1일 (수)
오늘 저녁에 동아라 부원들이랑 같이 자전거를 탔다. 우리 학교에서 남양주시로 타고 돌아왔다.한강을 따라타서 성수, 잠실, 강동, 구리, 하남을 지나갔다. 오늘 탄 코스는 지금까지 참여한 라이딩 중에서 가장 긴 거리었다. 지나간 풍경은 도시에서 시골로 바뀌었다. 처음으로 한국에 있는 시골에 가서 대만의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잡초가 무성하더니 모기가 많이 있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 팔당역 근처에 있는 유명한 식당에서 초계국수를 먹었다. 초계국수가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다. 매끄러운 국수, 씹는 맛이 있는 닭고기와 새콤달콤한 초탕이라서 너무 좋아한다. 학교에서 팔당으로 타는 길이 매우 길었는데 초계국수라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오늘 탄 거리가 70킬로미터가 되었다. 너무 함들지만 보람이 있었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