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2月27日 星期三 天氣:晴

       韓國時間下午四點十五分抵達仁川機場後,為期四個月的交換生活就此展開。時隔兩年,再度拜訪韓國,這個國家給我的感覺和上次一樣,乾燥寒冷的氣候、發達便捷的公車、性格急躁而沒什麼耐性的人民及人民時尚帥氣的穿搭依舊,但有別於上次是以觀光客的身分至首爾旅遊,此次的短期居留寧以全面性的角度慢慢觀察這座國際大城。我們學校這次至首爾市立大學交換的學生有特教系的林某、英語系的鄭某、彭某及我四人,在異國有同校人相互照應,著實安心不少,相信在接下來的四個月,我們四人會培養出濃厚情誼。


2019년 2월 27일 (수)  

   오늘 타오웬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비행기를 탄 후에 교환학생생활을 시작했다. 두 번째로 한국에 간다. 2년 전에 한국에 가는 것과 같았다. 한국의 기후가 여전히 건조하고 춥고 한국사람들은 성격이 급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은 옷읗 잘 입는다. 이번에는 한국에 오랫동안 거주해서 한국읗 천천히 관찰할 수 있다. 지난 번 한국에서 여행하는 것과 다르다. 인천공항에서 서울시립대까지 버스를 타고 청량리역에 도착했을 때 6002번 버스 운전사가 다음 시립대에 갈 수 있는 버스를 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음 버스운전사가 우리를 태우지 않았다. 다른 운전사는 우리가 무거운 짐을 나르는 것을 봐서 우리룰 태우고 그 우리를 태우지 않은 운전사를 혼냈다. 우리를 태운 운전사가 시립대까지 태워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시립대에서 날이 수확이 많이 나기를 바란다.


↑和我一起來市立大交換的彰師大學弟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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