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2月28日 星期四 天氣:晴

       今天白天,學校為我們交換學生舉行了新生說明會及歡迎會,以利我們能及早融入新環境。在歡迎會中,學伴們精心準備一連串的表演及互動遊戲,而我也在歡迎會中初次見到總是有耐心回答我問題的SeoulMate曹某,是個氣質出眾且說話聲音溫柔可愛的女生。晚上則在校園內隨意閒晃,已熟悉環境。學校有很多坡道,離地鐵站約有15分鐘的路程,一學期走下來應能瘦下不少。另外,學校所在的清涼里對當地人而言雖算郊區,但生活機能實則頗高,感覺有點像士林。我想在秀麗清幽且舒適方便的環境中,必能快樂地學習。


2019년 2월 28일 (목)  

   오늘 시립대가 교환학생을 위해 오리엔테이션과 월커밍파티를 준비했다. 오리엔테이션 때 직원들이 많은 중요한 사항과 일을 설명하고 우리은행 카드를 처리했다. 그라고 일부 동아리가 교환학생한테 홍보했다. 난 자전거 동아리에 관심이 있다. 난 자전거로 서울 일주하는 것이 서울을 깊이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월커밍파티 때 내 서울메이트를 처음으로 봤다. 내 서울메이트는 수아다. 조 씨는 시립대에서 미술학과를 전공하고 있고 제주도사람이다. 시립대에 가기 전에 이메일에서 조 씨가 보낸 자세한 알림과 인내심 있는 응답을 봐서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난 수아와 친한 친구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在市立大校門口前留影

2019022804시립대교환생활 시작했습나다.jpg

↑市立大校徽

↑我與我的SeoulMate,有緣同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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