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4月24日 星期三 天氣:晴

      今天的韓國傳統與文化課談論的主題是「韓國的傳統社會」,姜老師先從姓氏著手,要同學們探討「父系社會」的制度。在大部分的社會,子女多從父姓,特別是在漢字文化圈中,因奉行儒家思想,重視男女有別、三綱五倫的觀念,男性無形之中便主宰了社會,在這樣的現象之下,許多實際上不平等的狀況,我們卻習以為常。例如,當性侵害發生時,輿論往往不會指責加害人管不住自己的下體,而是怪罪受害者行為不檢。近期韓國社會爆發的Me too運動、張紫妍事件及勝利門風波,皆能讓人去思考前所未思的性別議題。


2019년 4월 24일 (수)  

   오늘 '한국전통과 문화'수업을 들었을 때 한국전통사회 중에서 '가부장제'를 토론했다. 강 선생님께서 성로 토론하기 시작하셨다. 대부분의 사회가 아들과 딸이 그들의 아버지와 같은 성을 이루어진다. 특히 한자문화권에는 유교를 믿어서 '남녀유별'을 중시한다. 예를 들면, 일본에는 여자가 결혼한 후에 남편의 성을 바뀌야 된다. 대만에는 성폭행이 발생하면 조금 사람들이 그 여자가 쉽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금 일상의 현상이 사실은 평등하지 않는 것이 습관되었다. 한국에는 얼마 전에 벌인 미투 운동, 장자연사건, 버닝썬 게이트는 성별불평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작년 조남주 님이 지은 <82년생 김지영>을 읽어서 많은 것이 개선되어야 하는 사회문제를 의식했다. 강 선생님 덕분에 이전에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의제를 생각했다.


↑↓探討女權的暢銷小說《82年生的金智英》。電影版將在10月於台灣上映,由鄭裕美、孔劉主演(圖片取自Naver及Google)

arrow
arrow
    文章標籤
    82年生的金智英
    全站熱搜

    小曹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