屬於首爾市民的市政府 서울시민의 시청－富有內韓的網誌

2019年5月2日星期四天氣：晴

今天下午參加了「首爾市廳大樓通通旅遊」路線徒步觀光導覽，這次的導覽員和上次傳統市場路線的導覽員是同一人，我們看到彼此後，不禁會心一笑。導覽員詳細和我介紹首爾市政府辦公室大樓及昔為首爾市廳今為圖書館的首爾市立圖書館。現在的首爾市廳是在2012年才落成啟用的辦公大樓，外型上重新演繹韓屋的屋檐設計，更兼具環保效能，如一步入大廳即映入眼簾的垂直庭園，具綠化環境、調節溫度、淨化空氣之效，而首爾市立圖書館則是1926年建成的京城府，可從中充分了解首爾的近代史。透過市廳大樓內開放市民使用的「市民『聽』」、挖掘設計新秀的商品店、保障殘疾人士福利的咖啡廳等空間，能感受到這是個擺脫死板官僚氛圍，並視市民為主人，全心為市民的政府機關。

2019년 5월 2일 (목)

오늘 오후에 시청에서 안내를 들었다. 안내원께서 나에게 서울사청과 서울시립도서관의 역사를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서울도서관은 옛 서울시청사를 리모델링했다. 옛 서울시청은 일제강점기 1926년에 지어졌는데 공간이 좀 작아서 도서관으로 재탄생되었다. 여기에는 숨은 이야기와 복원과정을 알게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옛 시장접견실에서 내가 사는 타이베이는 서울이 첫 번째 결연한 자매도시라고 알았다. 서울도서관은 서울의 역사를 사징하는 대표 건물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서울시청은 2012년에 낙성되었다. 서울시청은 그린 빌딩이고 들어가면 큰 규모의 수직정원이 보아는 게 가능하다. 그리고 시민청, 서울관장 등 많은 공간은 개방으로 이용한다. 시민과 정부 사이가 친해져서 시민들이 시의 주인이라는 의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