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的總統府青瓦台 대통령의 공간 청와대－富有內韓的網誌

2019年5月9日星期四天氣：晴

今天去參觀韓國的總統官邸青瓦台。原本預約時，是選擇中文導覽服務，但剛好因召開文在寅大統領(總統)就職兩週年記者會而延誤到導覽時間，最後被安排跟一群高中生及大媽團聽韓文導覽。導覽從春秋館開始進行，依序介紹了綠地園、敬武台、總統執勤的本館、主持國務會議的世宗室、招待外賓的迎賓室、供奉朝鮮王朝後宮牌位的七宮及以外國人為對象，介紹韓國歷史與文化，並可參與文化體驗活動的舍廊齋。雖然未能確切掌握導覽內容，但大致能了解到原為景福宮後院的青瓦臺，在歷經不同政權統治下，不僅記錄了朝鮮時期的後宮生活，更見證了韓國的民主發展。徜徉在宛如公園般綠意盎然的官邸，相信總統更能善治國政。

2019년 5월 9일 (목)

오늘 오후에 청와대에 가서 안내를 들었다. 대만에는 한국에 대한 뉴스를 볼 때 청와대를 자주 볼 수 있다. 오늘 드디어 청와대를 직접 봤다! 오늘 들은 안내가 중국어아니라 한국어로 설명해 줘서 내역을 또렷하게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원래는 경복궁 후원이 되었던 청와대는 일본, 미국 등 다른 정권이 사용해 겪었더니 조선시대 후궁의 생활을 기록한 데다가 한국의 민주발전을 간증하는 것을 대충 알게 되었다. 안내원께서 우리들을 데리고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을 여신 춘추관, 아름다운 녹지원, 이제 존재하지 않는 경무대, 대통령께서 직무하신 본관과 외빈을 접견하는 영빈관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내가 예쁜 녹지원이라서 대통령께서 잘 국무을 통치하실 텐데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