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5月13日 星期一 天氣:晴

      想趁在韓國的期間,去任何沒造訪過的地方,但這樣勢必得花不少錢,因此得節省方面的開銷。在韓國的日子,託摯友熙澈、學伴秀雅、室友成薰、社團朋友炅桓等周遭朋友們的福,每一天都過得既充實又幸福,樂不思蜀,絲毫沒什麼鄉愁,但不時仍會懷念台灣低廉的物價及台灣的朋友們,特別是韓國高昂的伙食費著實讓人很有負擔。雖然搭車、買書、看電影、觀賞球賽的花費和台灣差不多,但每日都得花的伙食費卻是台灣的一倍半至兩倍。不過前陣子發現一間叫Homeplus的店賣的東西很便宜(樂天超市也滿便宜的),且常有買二送一或買一送一的折扣,看來在韓國仍有省錢之道。


2019년 5월 13일 (월) 

   한국에는 어디든지 안 가 본 곳에 가고 싶은데 좀 많은 돈을 쓰는 것 같다. 그래서 다른 부분의 지출을 아껴 써야 한다. 한국에 있을 때 친구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서 향수가 나오지 않는데 대만의 한국보다 싼 물가가 그립다. 특히 한국의 식비가 참 비싸다고 생각한다. 한국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영화를 보면 대만과 비슷한 돈을 납부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식사하면 대만의 1.5~2 배로 낸다. 돈을 아끼기 위해서 학생회관에 있는 식당에 자주 간다. 요즘 '홈플러스'라고 하는 가게에 갔더니 파는 물건이 싸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요즘 그 가게에서 식빵을 사서 몇몇 식사를 나눠 먹는다. 또, 홈플러스가 투 플러스 원으로 물건을 자주 판다. 한국에는 돈을 아끼는 방법이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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