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暖的大家庭CCC 따뜻한 동아리 씨씨씨－富有內韓的網誌

2019年5月17日星期五天氣：陰

昨晚，熙澈邀請我參加CCC的禮拜讚頌活動。來韓國後，發現韓國有不少教會，雖然韓國的佛教也不在少數，但足見基督教影響力之大。今天參與的活動內容包括禮拜、讚頌、祝福、分享等，和之前去過的台灣教會活動差不多。雖然我難以理解為何基督教會分那麼多派別，也對其中的一些派別發展成異端感到恐懼，但自認是熙澈以來，他便像哥般的無時無刻給我關懷，因此便決定了解能讓魯某奉行的宗教的內容。昨天參加的禮拜洋溢著祥和氛圍，特別是悅耳的讚頌歌廳來更能療癒人心，而且CCC的社員們各個都像天使般友善，或許這是認識基督教的好會。

2019년 5월 17일 (금)

어젯밤에 희철이형이 나를 CCC의 예배와 찬양에 초대해 주었다. 한국에 왔더니 교회와 성당들이 많았다. 대만에는 몇 년 사이에 기독교도가 많아지는 것 같지만 도교와 불교가 아직 주류다. 그래서 교회에 가 봤지만 쉽게 기독교가 되지 않는다. 어제 참여한 채플은 예배, 찬양, 축복, 나눔 등을 포함했다. 대만에 가 봤던 교회와 같다. 내가 모르몬교, 장로교, 지방교회에 활동을 참여해 봤는데 많은 파벌으로 인해서 분간할 수 없었다. 그리고 조금 파벌이 이단으로 간주되어서 나로 하여금 무섭게 한다. 하지만 어제 참여한 채플이 분위기가 차분하고 평화스롭다고 느꼈다. 특히 찬송가가 듣기 좋고 편안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부원들이 다 친철했다. 이번 기회에 기독교를 아 봐야겠다